한국일보

커클랜드도 플라스틱 백 금지

2015-02-2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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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조례안 통과…내년 3월부터 170개 업소 영향


커클랜드 업소들도 1회용 플라스틱 백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없게 된다.


시의회는 지난 18일 환경보호를 위해 플라스틱 백 사용을 금지하는 조례안을 6-1로 가결했다. 이에 라 커클랜드시 관내 슈퍼마켓 등 업소들은 2016년 3월 1일부터 고객들에게 플라스틱 백을 제공할 수 없으며 고객이 종이 백을 원할 경우 5센트의 요금을 추가하게 된다

이 조례안으로 관 170여 업소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지만 냉동식품, 육류, 포장음식, 신문, 드라이클리닝 업소 등의 플라스틱 백 사용은 여전히 허용된다.

시애틀, 이사콰, 벨링햄, 쇼어라인, 머서 아일랜드 등 워싱턴주의 다른 도시들은 이미 1회용 플라스틱 백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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