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통, 북한인권ㆍ통일염원 행사 개최
2015-02-19 (목) 12:00:00
25일 피어스 칼리지서 수잔 숄티 초청 강연도
민주 평화통일 자문회의 시애틀협의회(회장 이수잔)는 오는 6월 임기가 마무리되기 전에 북한 인권과 남북 평화통일 염원을 위한 행사를 잇따라 개최한다.
평통은 17일 이수잔 회장의 벨뷰 자택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오는 25일 오전 11시부터 박명래 위원이 국제협력처장으로 있는 피어스 칼리지에서 ‘북한 인권’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북한자유연합’의 수잔 숄티 대표가 강사로 나와 연설한 뒤 탈북자 3명을 패널리스트로 하는 토론을 벌이며 주류 대학생과 고등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평통과 피어스 칼리지가 공동 주최하는 이 행사는 세계 한민족여성네트워크인 KOWIN(시애틀지부장 정현아)과 델타항공, 아시아나항공이 후원한다.
평통은 이어 UW 한인학생회(KSA)와 공동으로 현재 ‘RAIN Week(Raising Awareness In Northkorea)’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3월에는 멕시코시티에서 열리는 청년 컨퍼런스에 차세대 위원들을 파견한다.
또한 3ㆍ1절을 맞아 워싱턴주의 모든 한인교회와 성당, 사찰 등이 남북 평화통일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통일염원 주일’ 행사도 마련한다. 5월 중에는 탈북자 자녀들을 돕기 위한 장학금 모금 행사도 마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