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배출한 단원수 대 ∙중 ∙소 대학 부문 모두 석권 ∙
워싱턴주가 여전히 전국에서 가장 많은 평화봉사단(Peace Corp) 자원봉사자를 배출하고 있다.
평화봉사단은 시애틀의 워싱턴대학(UW), 벨링햄의 웨스턴 워싱턴대학(WWU), 스포켄의 곤자가대학을 각각 대, 중, 소 규모 대학부분에서 가장 많은 단원을 배출한 대학 리스트 1위에 올렸다.
UW은 올해 72명의 평화봉사단원을 배출해 대규모 대학 부문에서 지난해 1위였던 위스콘신대학(매디슨 캠퍼스)의 69명을 제치고 올해 1위에 선정됐다.
중형 대학교 부문에서는 WWU가 47명을 배출해 1위에 올랐고 소규모 대학 부문에서는 20여명을 배출한 곤자가 대학이 뽑혔다.
시애틀 평화봉사단의 벤 콘웨이 모집담당자는 “워싱턴주는 도전과 탐험심을 가진 학생들에게 매혹적인 곳이며 평화봉사단도 새로운 것과 미지에 도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비슷하다”고 말했다.
워싱턴주의 대, 중, 소 규모 대학이 각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한 것은 지난 2012년에 이어 올해가 두번째다.
워싱턴주의 퓨짓 사운드 대학(UPS)도 16명의 평화봉사단을 배출해 올해 소규모 대학 부문에서 3위에 올랐고 시애틀 퍼시픽 대학이 10명, 에버그린 주립대학과 시애틀대학(SU)이 각각 9명의 단원들을 배출했다.
오리건대학(UO)도 올해 44명의 평화봉사단원을 배출해 10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