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아시안 복지원 구정 떡국 잔치
2015-02-20 (금) 12:00:00
▶ 쥬빌리센터, 설날잔치겸 필라국악원 초청, 공연도
펜아시안복지원(원장 최임자)은 지난 19일 구정을 맞아 전직원을 포함한 데이케어로 오시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떡국을 대접했다.
최임자원장은 “한국인이라면 어디를 가더라도 한국 고유의 명절인 설날은 잊을 수가 없는 어머니 품 같은 명절로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형제들을 기억하게 하는 특별한 날이다. 이 귀한 날 어르신들을 모시고 떡국을 먹게 되어 기쁘다.”며 인사를 전했다. 펜아시안복지원은 이날 전직원을 비롯한 어르신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복지원에서 마련한 간단한 다과와 아울러 떡국을 들며 오찬을 나눴다. 샤론 황 디렉터의 진행으로 이어 열린 설날 잔치에서는 데이케어 센터 직원인 재키 전의 살풀이를 시작으로 창부타령, 무용으로 선보인 무궁화, 아리랑과 새타령 등이 불려졌으며, 찬송가에 맞춘 율동도 어르신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어 필라한국국악원(정세영)의 흥겨운 사물놀이로 한 해를 기원하며 함께 축복하고 인사하면서 흥겨운 한때를 보냈다.
차문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