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BJ 조사 484개 공립대 중…1위는 미시건대
워싱턴대학(UW)이 전국 공립대학 가운데 9번째 우수한 대학으로 선정됐다.
퓨짓 사운드 비즈니스 저널의 모기업인 ‘아메리칸 시티 비즈니스 저널스(ACBJ)사는 최근 전국 484개 공립대학을 대상으로 우수대학 랭킹을 발표했다.
ACBJ는 ‘전국 교육통계센터(NCES)’와 연방 센서스국의 대학 교육관련 통계와 지난해 ‘포브스’, ‘키플린저’, ‘US 뉴스&월드 리포트’, ‘워싱턴 먼슬리’ 등 4개사가 선정한 대학 순위 등을 종합해 우수 대학 순위를 작성했고 이를 통해 UW을 9위로 선정했다.
1위는 미시건대학이 차지했고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이 2위의 영광을 안았다. 매릴랜드대가 8위, 위스콘신대가 10위에 선정됐다. 아이러니하게도 마이클 영 UW 총장이 조만간 옮기기로 결정한 텍사스A&M은 20위로 선정됐다.
워싱턴주에서는 WSU가 110위, 웨스턴워싱턴대학이 116위, 에버그린 주립대학이 118위, 센트럴 워싱턴대학이 213위에 올랐다.
한편 UW은 US 뉴스& 월드리포트가 지난해 9월 발표한 2015년 대학순위에서 조사대상인 전국 250여 종합대학 가운데 공동 48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