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바마케어 가입 마감일 임박…2월 15일

2015-02-0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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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아시안 복지원 상담 및 가입 지원

오바마케어 신규 가입 및 변경 접수 촤종 마감시한이 다음주로 종료하는 가운데 미전역에서 950만 명 이상이 등록해 연방 보건국 목표치를 이미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바마 케어 실행 첫해인 지난해는 전체 가입기간 6개월간 810만영의 주민들이 건강보험에 가입했었다. 반면 올해는 가입기간이 지난해의 절반인 3개월에 불과했으나 이미 연방 보건국의 목표치 910만명을 훌쩍 넘어섰다.

오바마케어 등록자 950만명 가운데 대다수인 87%는 정부 보조금을 받아 건강보험을 납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인을 비롯한 아시안들 대상으로 오바마 케어 보험에 대한 상담과 함께 가입을 도와주고 있는 펜아시안 복지원 이사벨 리는 “시일이 얼마 남지 않아 많은 동포들의 문의와 방문이 잦아지고 있다.”며 이번 주와 다음 주는 바쁜 시간을 보내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먼저 상담이 필요합니다. 자신의 수입과 상황에 맞는 플랜을 선택하는 일부터 저소득층에서는 메디케이드로 연결되어지기 때문에 방문하여 올바른 선택을 통한 가입이 이루어지기 바란다.”며 예약을 당부했다.

이번 2015년도 건강보험 신규 가입 및 변경은 오는 2월 15일 마감된다. 펜아시안 복지원에서는 지난해 11월부터 아시안들을 대상으로 하는 오바마 케어 보험 가입을 지원해 주고 있다.

웹사이트 www.healthcare.gov에서도 가입 신청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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