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택 재융자 절호의 기회 왔다”

2015-01-17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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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고정이자율 3.625%, 다시 최저수준으로 떨어져
토니 장 대표,“35만달러 모기지 한달 250달러 절약”


새해 들어 주택 모기지를 재융자 할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다고 전문가가 진단했다.


한인 융자업체인 퀸텟 모기지의 토니 장 대표는 16일 “지속적인 유가 하락과 유럽 경제성장의 부진에 따른 불안감이 확산된데다 지난해 12월의 소비부진 등이 겹쳐 이자율이 다시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한인을 비롯한 주택소유주들이 가장 선호하는 30년 고정이자율이 3.625%(APR 3.750%)이고, 15년 고정이자율은 2.875% (APR 3.000%), 7년 변동이자율은 3.125% (APR 3.250%)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낮은 이자율에 따라 현재 35만 달러 정도의 주택 모기지를 4.875% 정도의 이자율로 갖고 있는 주택소유주가 재융자를 받을 경우 한 달에 250달러 이상을 절감할 수 있다고 장 대표는 설명했다.

특히 최근 주택 가격의 상승으로 인해 모기지 보험을 가지고 있는 경우 더 많은 절약을 할 수 있으며, 모기지 보험을 해지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서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연방주택청(FHA)이 해주는 융자인 경우는 더 많은 절약을 할 수 있으며 특히 주택뿐 아니라 상업용 융자 이자율도 매우 낮은 상태다.

아파트 구입을 위한 융자는 5년 고정 이자율이 3.836%, 7년 고정은 4.074%이다. 상가건물 등은 5년 고정 이자율이 4.211%이며, 7년 고정 4.449% 이자율을 기록하고 있다.

장 대표는 “새해 들어 찾아 온 재융자나 일반 구입 융자를 위해 절호의 기회를 한인들이 많이 활용하기 바란다”며 “모기지 등 각종 융자에 관한 문의는 언제라도 환영한다”고 말했다.

문의: (206)719-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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