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평통 필라협의회 신년하례회에서 촉구
▶ 손세주 뉴욕총영사 ‘통일강연회’ 강연
민주평통 필라협의회(회장 장권일)가 북한 인권보장 촉구를 결의하고 나섰다.
민주 평통 필라협의회는 지난 10일(토) 블루벨에 위치한 아리수에서 신년하례식 및 통일강연회를 갖고 북한 인권보장촉구결의안을 낭독하며 조속한 시일 안에 우리와 한겨레인 북한 주민들도 국제 인권 규약 등이 정한 인간으로서 누구나 누려야 할 최소한의 기본적 자유와 권리를 보장해 달라고 촉구했다.
결의안에는 북한 주민들의 인권을 인정하고 보호해 줄 것을 비롯하여 유엔 총회 결의를 수용하고 협력할 것과 인권 보장을 위한 법률적 장치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민주평통 필라협의회는 이날 신년하례식을 갖고 손세주 뉴욕총영사를 강사로 초청, 통일강연회를 갖기도 했다. 문해강 강사의 사회로 시작된 1부 하례식은 임마누엘교회 김태권목사의 개회기도, 국민의례 순으로 진행됐다.
손세주 총영사는 “2015년은 광복 70주년을 맞는 역사적인 해이자 국민소득 4만불 시대를 여는 해요, 실질적인 통일기반을 위해 온 국민들의 하나된 마음이 필요하다.”라는 대통령 신년사를 대독했다.
장권일 협의회장도 환영사에서 “민주평통 필라협의회가 지난 한해동안 동포사회에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수고해 주신 모든 위원들과 동포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말과 아울러 올 한해도 서로 협력하고 도움으로 한인사회가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축사에는 송중근 필라한인회장을 비롯해 토드 스데반 하원의원과 데이빗 오 필라시의원이 나섰으며, 한결같이 통일에 대한 관심과 미 주류 속에서 함께 잘살아가는 커뮤니티가 되도록 수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열린 2부 순서 통일강연회에 강사로 나선 손세주 뉴욕총영사는 ‘한반도 분단 70주년에 즈음하여’라는 주제로 한반도 정세에 대한 역사적인 고찰과 현재 상황, 통일을 위한, 그리고 통일 후에 대한 방안 등에 대해 강연했다.
또한 손세주 총영사는 평통의장 표창 및 국민추천 포상 전수식에서 현 민주평통 필라협의회 문해강 간사와 이광수 전 회장에게 표창을 전달하기도 했다.
차문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