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이스크림 먹은 2명 병원 신세

2014-12-27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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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스노퀄미’ 회사 제품…퇴원 후 회복 중


<속보> 자발적 리콜 조치가 취해지고 있는 ‘스노퀄미 구어메이 아이스크림’을 먹은 50대 남성 2명이 리스테리아 균에 감염된 것으로 드러났다.

워싱턴주 보건부는 킹 카운티 주민 2명이 이 업체의 아이스크림 제품을 먹은 후 복통을 일으킨 끝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그 후 별다른 문제 없이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스노퀄미 아이스크림 회사는 공장에서 리스테리아 균이 검출 된 후 지난 1년간 제조된 모든 제품에 대해 지난 23일 자발적으로 리콜 조치를 내렸다.

리콜 대상은 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제조 된 아이스크림 제품으로 ‘에머랄드&스프루스 아이스크림’과 ‘탑 팟 핸드 포지드 아이스크림’ 브랜드도 포함됐다.

이 회사의 제품을 공급받고 있는 시애틀의 유명 아이스크림 전문점인 ‘몰리 문스’도 한시적으로 영업을 중단했다. 몰리 문스는 총 2만 5,000달러어치의 아이스크림을 폐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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