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라목사회, 23일 방문 어르신들에게 선물 안겨
필라목사회(회장 박태문목사)는 지난 23일 랜스데일에 위치한 귀니드 양로원을 방문, 어르신들에게 성탄의 기쁜 소식을 알리는 ‘성탄감사예배’를 드렸다.
양로원에 계시는 우리의 부모님들은 기쁨과 설레임이 교차하는 마음으로 함께 찬양하며 기도하고 말씀을 청종했다. 총무 박도성 사관(구세군교회)의 사회를 시작으로 임준한 목사(회계:코람데오교회)의 기도와 이재철 목사(서기:밀알선교단 단장)의 특송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가 이어졌으며, 신임회장 박태문 목사(서울장로교회)의 설교가 있었다.
박 목사는 어린 시절 어려운 상황에서도 공부에 집념을 쏟았던 짤막한 간증에 이어 “남은 여생을 오직 아기예수로 오신 예수님을 섬기고 사랑하는 복된 삶을 살아가라.”는 내용으로 예수님과 더불어 살아갈 것을 당부했다.
예배 후 참석한 목사들은 한 분 한 분 어르신들을 붙잡고 기도를 해드렸으며, 목사회에서 준비한 정성어린 성탄 선물, 그리고 아기 예수와 더불어 돌아가는 발걸음이 정겨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