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기백 소프라노, 색소폰 앙상블 등 찬조 출연
“복음으로 필라를 성시화한다!”라는 슬로건 아래 시작된 필라기독교방송이 18주년을 맞으며, 성대한 후원의 밤 잔치가 지난 18일(목) 아리수 식당에서 있었다.
방송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그리고 후원자들을 비롯, 홀을 가득 메운 가운데 1부 예배와 찬양, 2부 친교와 만남의 시간으로 방송 사역에 대한 힘을 보탰다.
방송국 대표인 전영현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순서에는 필라교협회장인 최해근목사(몽고메리교회)의 ‘빈들에서’라는 제목아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은 호화스러운 궁궐이나 지식이 넘치는 학당에 임하는 것이 아닌 빈들에서 하나님을 사모하고 주의 길을 예비하는 요한에게 임하였다.”라면서 우리 모두 빈마음으로 주의 사역을 감당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를 빛내기 위해 장기백 소프라노와 필라 색소폰 앙상블이 출연해 참석자들을 즐겁게 해주었고, 이선숙사모의 특별찬양도 있었다. 또한 전교협회장인 이대우목사와 미기총 사무총장 윤사무엘목사, 필라장로회장 최성찬 장로의 축사로 이어지며, 방송과 복음사역의 부흥을 기원했다.
필라기독교방송은 18년전 동아일보를 운영했던 임보현장로에 의해 시작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전용 라디오(30불 판매)를 비롯해 인터넷(www.pkcb.org)과 아이폰과 스마폰에서도 24시간 청취가 가능하다. 교회와 후원자들의 헌금으로 운영되어지고 있는 방송은 매월 10불 후원 회원과 기도회원을 수시로 모집하고 있으며, 여러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방송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문의는 215-924-0691차문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