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풍물 전통무용 공연 보러 오세요

2014-12-1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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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학연구소, 가을학기 종강식 및 토크 콘서트 개최

▶ 21일(일) 아카디아 대학 Stiteler 공연장

지난 9월 아카디아 대학에서 처음으로실시되었던 한국전통교실이 처음 등록했던 15명 모두가 한 학기를 마치면서 오는 21일(일) 종강식과 더불어 토크 콘서트를 갖는다.

한국학연구소 정환순 이사장과 백승원 소장은 지난 16일 서라벌식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종강식과 더불어 내년도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소개했다.

백승원 소장은 “한국전통교실이 지난 한학기를 지나면서 아카디아 대학측으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아 교양과목으로 인정을 받는 등 미주류 학생들의 관심도 매우 크다.”며 반가와 했고, 정환순 이사장도 “한국 전통 풍물과 무용을 주류사회에 소개하게 되어 자긍심이 크다.”며 더욱 발전해 나가고 활발한 활동을 위해 뉴욕 총영사관의 재외동포재단에 해외 한인 후원 단체 등록을 마친 상태라고 전했다.


이번 종강식 및 토크 콘서트는 21일(일) 오후 4시 아카디아 대학 Stiteler 공연장에서 풍물반과 전통무용반의 발표회, 정환순박사의 ‘건강한 겨울나기’와 Wendy Hess(최유아 통역)의 오바마 이민관련 행정 명령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있게 된다. 또한 한국학연구소는 내년 봄에는 기초반과 중급반 2클래스로 나뉘어 강의가 진행되고, 아카디아 대학생 초청, 한국문화탐방, 감사음악회, 한인사회 건강박람회, 청소년 글로벌 지도력 아카데미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가을학기에는 토요반을 신설하여 미 주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어반과 태권도, 한국 문화 예술반 등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전통교실은 풍물과 한국전통무용반 등 2년 6과목을 수료하는 과정이며, 특히 내년부터는 경희대 교수의 3학점 강의도 진행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를 얻기 원하는 사람은 백승원 소장(215-970-0033)이나 이정우 사무총장(484-478-1897)에게 문의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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