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부뉴저지노인회, 실버대잔치‘성황’

2014-12-1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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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체리힐장로교회에서 다양한 행사로 즐거운 한 때 보내

남부뉴저지노인회 주최 연말연시 실버대잔치가 지난 13일(토) 체리힐장로교회(전동진 목사)에서 남부뉴저지 인근지역 150여명의 시니어들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마운트로렐 한인양로원 성종선 원장의 사회로 시작된 1부 개회식에서 이주향 후원회장은 “올 한해도 지역사회의 버팀목으로서 자리를 지켜주시는 어르신들에게 감사하며, 또한 실버잔치에 아낌없는 후원을 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새해 2015년에는 더욱더 건강해 달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2부 공연에서는 소프라노 이주영의 성가, 매스터 코랄 이창호 예술감독의 오보에, 마운트 로렐양로원 스텝들의 건강율동 뽕짝, 박선영 뉴저지한국무용단장의 진도북춤, 뉴비젼청소년센타 유스팀의 연주, 장현순강사와 댄스팀의 라인댄스, 보람학교 합창단의 성가메들리 등 풍성한 순서로 노인들을 흥겹게 해드렸다.

또한 이날 오찬은 팀하스 건축회사에서 제공해 주었으며, 세로키 하이스쿨 코리안 클럽학생 10여명이 앞치마를 두르고 음식서브를 도우며 어르신들을 섬겼으며, 체리힐 HMART와 늘푸른농장, 130 파머스마켓에서 각종 선물들을 마련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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