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내년 주립공원 무료개방 12일

2014-12-13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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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공원관리국, ‘디스커버 패스’ 없이도 입장

워싱턴주 공원관리국(WSP)이 내년 한해 동안‘디스커버 패스’없이 주립공원 및 주정부 관할 산림보호지역의 등산로를 출입할 수 있는 날을 지정해 발표했다.

WSP는 내년 무료입장 일은 모두 12차례로 주립공원 및 등산로에 한하며 주 어류야생부(DFW)와 주 천연자원국(DNR)이 관할하는 장소에서는 여전히 ‘디스커버 패스’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주의회는 주립공원 가운데 상당수가 재정 적자로 폐쇄위기에 처하자 지난 2011년 사용자 부담원칙에 따른 ‘디스커버 패스’ 법을 제정하면서 영세층 주민들을 위해 연간 최고 12차례 무료입장 일을 지정하도록 규정했다. ‘디스커버 패스’의 가격은 연간 30달러(세금 및 수수료 제외), 1일 10달러이다.

12차례 무료입장 일을 다음과 같다.

▲1월1일 신정 ▲1월18~19일(마틴 루터킹 탄신기념 연휴) ▲3월19일(주립공원 창립 102주년 기념일) ▲4월4일(춘분) ▲4월22일(지구의 날) ▲5월 10일 ▲6월6일(전국 산책로의 날 및 무료 낚시일) ▲6월13일(전국 야외활동의 날) ▲8월 25일(국립공원국 창설 99주년 기념일) ▲9월 26일(전국 공공토지의 날) ▲11월11일(베테란스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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