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라쿰 60대, 1,000달러 짜리를 3달러짜리로 바꿔치기
당첨 복권을 훔친 복권 판매업소의 60대 여직원이 체포됐다.
워싱턴주 복권국(WSL)은 최근 피어스 카운티 스틸라쿰에 소재한 선박수리 업소 ‘스틸라쿰 마린 서비스’에서 여직원이 고객들의 당첨복권을 당첨 금액이 낮은 복권으로 바꿔 가로채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암행조사 끝에 그녀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복권국은 지난 8일 오후 고객을 가장한 수사관이 이 업소에 들어가 1,000달러 당첨 복권을 여직원에게 제시했지만 그녀는 “3달러에 당첨됐다”며 3달러를 건네고 1,000달러 당첨 복권을 챙겼다.
이 여직원은 잠시 후 올림피아의 복권국으로 달려가 1,000달러의 당첨금을 수령하려다가 복권국 관계자가 올림피아 경찰에 신고해 현장에서 체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