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탄찬양제 한국학교 동호인 오바마케어 설명회 줄줄이
연말이 다가오면서 오는 주말 필라지역의 동포들도 바쁜 발걸음을 옮겨야 할 것 같다. 장기적인 경제 침체로 조용한 분위기이지만 그래도 한 해를 기쁘게 보내고 새해를 즐겁게 맞이하고자 하는 염원은 뜨겁기만 하다.
먼저 오는 13일 토요일 저녁에는 재미한국학교 동중부지역협의회(회장 설인숙) 송년의 밤이 펜아시안노인복지원에서 오랫만에 하나가 되어 모이는 즐거운 자리가 있게 되며, 영남향우회 12월 정기총회가 오후 7시 온리 애비뉴에 있는 뮤직타운에서 향수를 달래게 된다.
14일 일요일에는 필라교회협의회, 남부 뉴저지교회협의회 성탄 찬양제가 각각 펼쳐지며, 필라한인회 주관 오바마케어 설명회, 필라한인탁구협 동호회 초청 친선게임이 열리게 된다.
필라지역 교회들이 참여하는 필라교회협의회 성탄찬양제는 영생장로교회에서 오후 6시에, 남부 뉴저지교회협의회 성탄찬양제는 트렌톤 장로교회에서 오후 6시에 진행한다.
필라한인회는 오바마케어 보험 가입신청을 받고 있는 가운데 아직 정보에 대해 모르거나 기존 가입자들의 각종 궁금증도 풀어주고, 새로운 플랜에 대해 설명하고, 가입을 도와주는 설명회를 오후 5시부터 서재필센터에서 진행한다.
한편, 필라한인탁구협회는 송년 모임을 겸한 각 동호회 탁구 매니아들을 초청, 협회에서 마련한 저녁을 먹으며 오후 5시부터 필라안디옥교회 탁구장에서 친선게임을 할 예정이다.
주말이 지난 16일 화요일에는 펜아시안 쥬빌리센터에서 성탄잔치를 통해 인근지역 노인들에게 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며, 각종 송년 모임 행사는 다음 주말까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