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퓨알럽도 마리화나 판매 ‘불허’

2014-12-1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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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조례 5-2로 통과…의료용 마리화나는 계속 허용


퓨알럽에서도 오락용 마리화나 판매가 금지된다.


시의회는 지난 9일 오락용 마리화나의 재배, 가공 및 판매를 금지하는 조례안을 5-2로 통과시켰다.

이날 회의에서 존 넛츤 시장을 비롯해 존 팔머, 헤더 셰드코, 스티브 버밀론 및 톰 스완슨 의원이 찬성표를 던진 반면 존 홉킨스 의원과 줄리 도어 의원은 반대표를 행사했다.

퓨알럽시는 지난 16개월간 ‘모라토리움’을 통해 오락용 마리화나 금지정책을 유지해 왔다 이 모라토리움은 오는 12월 31일 효력이 정지된다.

이 결정에 따라 퓨알럽은 파이프, 케네윅, 웨나치에 이어 워싱턴주에서 마리화나 합법화 법안이 발효된 후 이를 불법화 한 4번째 지자체가 됐다.

한편 퓨알럽시는 이날 의료용 마리화나의 유통금지도 함께 표결에 부칠 예정이었으나 해당 환자들의 청원으로 이를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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