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감사와 소망 넘치는 새해 되길”

2014-12-1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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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건-밴쿠버 한인교회 연합회 연합 합창제 성황

오리건-밴쿠버 한인교회 연합회(회장 안형일 목사)가 주최한 연합 성가 합창제가 성황을 이뤘다.


지난 6일 저녁 오리건 선교교회에서 열린 합창제에는 오리건 선교교회, 벧엘장로교회, 오리건에덴장로교회, 포틀랜드영락교회, 밴쿠버 주님의 교회, 밴쿠버 한인장로교회등 6개 교회의 성가대와 교인 300여명이 참석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했다.

안형일 연합회장은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이 넘치고 죽음과 절망의 자리에 생명과 소망을 주시기 위해 오신 우리 구주 에수님만 높여 드리며 찬양하는 우리 모두가 되자”며 감사와 소망이 넘치는 새해가 되시기를 축원한다고 덧붙였다.

한인교회 연합회의 연합 성가제는 지난 22년간 한해도 거르지 않고 열려 왔으며 지휘자와 연합회 회원들의 노력과 각 교회 성가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해마다 수준 높은 교회 음악과 찬양으로 큰 감동을 선사해 왔다.

교회연합회 음악분과를 맡아 올해 연합 합창제를 준비한 정정희권사(밴쿠버 한인장로교회 지휘자)는 각 교회가 특색있게 준비한 다양하고 아름다운 찬양을 들을 수 있었다며 “어느 해보다 수준 높은 연주로 큰 감동을 받았고 특히 목사회 장로 찬양단(남성합창) 연주가 너무 좋아 행사를 준비한 일원으로서 많은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오레곤 선교교회가 장소를 제공했고, 오레곤 에덴장로교회는 참석자들을 위해 저녁식사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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