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신건강 품질관리 인정 받았다”
2014-12-09 (화) 12:00:00
유기농, 코셔 이어 최고수준의 FDA ‘GMP’ 인증도 획득
건강식품 업체인 영신건강이 까다롭기로 소문난 연방 식품의약청(FDA)의 품질관리 인증인 GMP를 획득했다.
지난 37년간 제품의 품질관리를 최우선으로 삼고 각종 유기농인증과 코셔인증 등을 획득해온 영신건강은 미주 한인 건강 식품업체 최초로 우수한 건강기능식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인 GMP 인증까지 획득함으로써 고객들의 신뢰를 한 계단 더 높이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GMP는 제조공장의 구조, 설비는 물론 원료의 구입부터 생산, 포장, 출하에 이르기까지 전 공정에 걸쳐 체계적으로 조사하는 기준이다. 각 나라 마다 독자적인 GMP 기준을 마련하고 있지만 FDA의 기준에 근거한 cGMP는 그 수준이 가장 높아 전 세계 GMP의 기준이 되고 있다. GMP의 앞에 c는 ‘current’의 약자로 가장 최신의 GMP 규정을 의미한다.
전세계 건강보조식품 시장은 현재 약 3,000억원 규모로 2018년까지 연간 약 4%씩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시장규모가 커지면서 유사제품들이 우후죽순처럼 쏟아져 나오자 품질이 검증된 우수제품의 구분이 절실해졌다.
이에 따라 세계적으로 통하는 GMP 인증 취득의 필요성도 절실해졌다. 특히 cGMP 인증을 획득했다는 것은 건강에 직결되는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할 때에도 의약품과 같은 엄격한 생산 기준을 적용해 품질관리를 했다는 뜻이므로 생산된 제품이 안전하고 효능이 있으며 믿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준다.
영신건강의 품질관리 총괄책임자인 이경언 이사는 “가장 엄격한 미국의 cGMP 인증은 그 과정에서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며 평소 품질관리가 생활화 돼 있지 않은 업체는 통과하기 힘들다”며 영신건강이 불황 속에서도 GMP 인증에 매달린 것은 최고의 품질을 향한 영신건강의 자부심이며 고객들에게 더욱 큰 신뢰를 드리기 위해서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