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필라한인체육회, 지난 9일 2014년 총회에서 다짐
대필라한인체육회(회장 김경택)가 2014년을 보내면서 한 해의 결산을 마무리하는 총회를 지난 9일 저녁 블루벨에 위치한 아리수 식당에서 가졌다.
체육회 임원들을 비롯한 고문, 이사, 각 체육회 가맹단체장들이 모인 가운데 김경택 회장은 지난 1년 동안 체육회를 위해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내년 1년 동안의 회기도 잘 마칠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해 나가자.”고 했다.
김 회장은 총회 순서에 따라 가맹 단체와 임원들을 소개하고, 2014년 결산보고와 아울러 2015년 새해의 포부를 전했다. 김 회장은 새해에는 현재 침체되어 있는 체육단체 활성화와 새로운 종목 단체 창립, 체육회 장학금 등을 만들어 특출한 선수 발굴, 육성에도 심혈을 기울여 보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내년에는 바로 옆 도시 워싱턴 D.C.에서 제18회 전미체전이 있어서 각 가맹단체와 체육회임원 등은 더욱 철저한 준비와 아울러 더 많은 수고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아울러 내년 구정 즈음에 전미체전 출전을 위한 기금마련 후원의 밤을 갖기로 했다. “체육회 현 재정은 2만여불 정도이지만, 전미체전을 위해서는 약 3만불 정도가 더 필요하다.”며 각 가맹단체나 관심이 있는 동포들의 적극적인 후원아래 많은 종목이 출전하여 좋은 성적을 내고 돌아올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내년 전미체전은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버지니아 페어팍스 카운티에 있는 Herndon 고등학교를중심으로 하여 인근 지역 학교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그동안 한인 1세 중심으로 운영되어 오던 대필라한인체육회는 1.5세인 김경택 현 회장체제로 들어선 올 한해 동안 무난한 순항을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