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오바마케어 설명회, 20일 5차 순회영사업무
필라한인회(송중근회장)가 연말을 맞이하면서 두 가지 행사를 준비 중이다. 하나는 연례적인 행사로 2014년 마지막 순회영사업무이며, 다른 하나는 오바마케어 건강보험에 대한 세미나이다.
필라한인회 송중근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관련자들은 지난 8일 오후 서라벌식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2월 중 한인회 행사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다.
송중근 필라한인회장은 “아직도 많은 동포들이 오바마케어 건강보험을 들지 못하고 있고, 아직도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 방황하는 이들이 많아 건강보험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으며, 순회 영사 업무도 2014년 5차 회기 중 마지막 업무를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날 자리를 함께 한 찰리킴 보험사무실의 김준형 보험설계사는 “오바마케어 건강보험이 이번에상당 부분 업그레이드 되고 플랜들이 많아지고 체인지 되면서 현재 가입해 있는 보험자들도 상당히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의 대상은 미가입자 뿐 아니라 기존 가입자들도 함께 참여하여 자신의 플랜을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업그레이드 된 부분이 많아 처음 가입하는 사람들은 매우 어려울 것이라며, 보험자들의 도움을 받는 것이 적절한 플랜 가입과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면서 이번 세미나에 참여하는 사람들에게 최대한의 도움을 주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기존에 가입돼 있던 사람들의 보험이 캔슬된 경우라든지 건강 보험료 문제 등 폭넓은 정보교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신규로 신청하는 사람들은 Tax 보고 서류 또는 Pay Stub, 신분증명(영주권이나 시민증 또는 비자 서류)과 ID를 지참할 것을 당부했다.
지난해 범국민적인 차원에서 시작된 오바마케어 건강보험은 1차년도 가입면에 있어 그래도 성공적인 평을 받고 있으나, 많은 문제점들이 불거지면서 보험자들의 불만을 사고 있으며, 오는 2015년에는 많은 부분이 업그레이드 되고 플랜도 많아지면서 보험료도 만만찮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 자리를 잡아가기에는 여전히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임성택 문화공보부 부장은 “한인회 연례 행사로 치르어 오고 있는 순회 영사 업무가 오는 20일(토) 5차 마지막 행사를 갖게 되었다.”며 미리 준비하고 예약하여 상호간에 차질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4차 업무에서도 350여건의 업무를 처리했으며, 현재 100여명이 예약되어 있으므로 서둘러 예약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바마케어 설명회는 오는 14일(일) 오후 5시부터 한인회가 주최하고 서재필센터 후원하에 진행되며, 5차 순회 영사업무는 20일(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재필센터에서 진행한다.
자세한 문의는 송중근 한인회장(215-882-0020)이나 임성택 부장에게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