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마운틴 스키장 개장
2014-12-02 (화) 12:00:00
1일부터 리프트 2개만 제한적으로 운영
워싱턴주 최대규모인 크리스탈 마운틴 스키장이 주내 최초로 1일 개장했다.
지난달 28일 18인치 가량의 적설량을 기록한 크리스탈 스키장은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마운틴 레이니어 곤돌라와 그린밸리 익스프레스 등 2개의 리프트만 운영했다.
스키장은 개장시간과 리프트 운영을 제한한 이날 리프트 이용 요금을 30달러로 할인했다. 크리스탈 스키장은 스키 대여는 하지 않고 당분간 스키 교습도 하지 않는다.
크리스탈 스키장에 앞서 웨나치 인근 미션 릿지 스키장도 지난 주말 제설기를 동원해 눈을 만들어 초보자 일부 코스만 제한적으로 문을 열어 영업을 했다.
스노퀄미ㆍ스티븐슨ㆍ화이트패스 스키장 등 워싱턴주의 다른 주요 스키장들은 적설량이 부족해 문을 열지 못한 채 눈이 더 내리기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