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노스트롬 세일 정책 바꿔

2014-11-2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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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품목별 6회 세일에서 전 품목 세일 6회로 변경

연간 제품별로 총 6차례 할인세일을 해온 노스트롬 백화점이 세일 정책을 바꿨다.


노스트롬 백화점은 그 동안 7월의 창립기념 세일을 비롯해 6월과 12월에 남자의류, 5월말~6월초 및 11월에 여성∙아동복을 세일했다. 또 2월과 9월에는 신발을 세일하는 등 6개월 마다 품목별로 세일을 해왔는데 올해 노동절 연휴부터 이를 전 품목 세일로 대체해 연간 6 차례 실시키로 결정했다.

노스트롬 백화점은 이 결정이 그 동안 고객들로부터 수렴한 의견을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노동절 연휴에 이어 11월 베테런스 데이 공휴일, 2월의 프레지턴츠 데이 연휴, 5월의 메모리얼 데이와 6월의 ‘아버지의 날’, 그리고 12월의 크리스마스 다음날에 각각 전 품목 세일 행사가 실시된다. 7월의 창립기념 세일은 그대로 유지된다.

노스트롬은 고객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세일 정책을 바꿨다며 “장기적으로 새로운 세일정책은 고객들에게 더 좋은 쇼핑기회를 제공하고 백화점 재고정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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