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맥긴 전 시장 새 일자리 잡아

2014-11-22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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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스타트업 기업 ‘드라이브 디시전’자문위원

마이크 맥긴 전 시애틀 시장이 스타트업 기업의 자문위원으로 새로운 일자리를 잡았다.


맥긴 전 시장은 최근 시애틀 스타트업 기업인 ‘드라이브 디시전’의 자문위원 직을 수락, 공공영역 사업 자문으로 일하기로 했다. 그는 전국적으로 이 회사 데이터를 이용할 재단 및 지방자치단체들을 물색하는 업무를 맡는다.

‘드라이브 디시전’사는 부동산 가치, 빌딩 규정, 교통, 인구 정보 등의 데이터를 구축하는 기업으로 시애틀 시 도시개발위원회 루이스 보레로 위원이 대표로 있다.

맥긴 전 시장은 “드라이브 디시전의 데이터가 내가 알고 있는 재단, 기관 및 지자체에서 더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자체들은 이 데이터를 도시개발 계획에 반영하고 시민들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다.

시애틀 시는 내년부터 각 지역구로 나눠 시의원을 선출할 예정인데 맥긴 전 시장은 마이크 오브라이언 의원과 닉 리카타 의원이 속한 제6선거구에 거주하고 있어 정계 복귀설이 거론되기도 했었다.

하지만 지난 2009년 시장으로 당선됐다가 지난해 선거에서 에드 머리 시장에게 패배한 뒤 정계를 떠난 그는 시의원 출마에 뜻이 없음을 여러 차례 강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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