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후보로 등록 마쳐…12월6일 정기총회서 인준
워싱턴주 밴쿠버 한인회의 제35대 회장에 이광준(45)후보가 사실상 선출됐다.
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성호)는 현 한인회 외무위원장인 이광준 후보가 지난 18일 등록을 마쳤고 등록 마감일이었던 19일까지 다른 후보자가 없어 사실상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 파이낸셜’대표인 이 후보는 오는 12월 6일 한인회 정기총회에서 인준을 받으면 당선이 확정된다.
연세대 경영대를 출신으로 ‘동포들과 함께하는 한인회’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 후보는 “소통하는 한인회를 지향, 차세대 육성 및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동포사회 화합을 통해 한인회관 건립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