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세군 필라델피아 교회, 오는 23일 오후6시
오는 23일 구세군 필라델피아 한인 교회서 ‘크리스마스 베네핏 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콘서트는 겨울이 왔음을 알리는 자선냄비 모금을 축하하기 위해 열린다. 자선냄비 모금 행사는 100년을 넘는 역사를 자랑하며, 현재도 전 미주에서 열리는 행사다.
오후 6시부터 필라 한인들을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모짜르트와 슈베르트 등 거장들의 음악이 연주될 예정이며, 출연진에는 강윤혜(피아노), 강현승(바이올린), 최영지(첼로), 조상범(테너), 홍진희(소프라노), 최예나(바이올린), 이은화(피아노)가 출연할 예정이다.
지난 21일 본보를 찾은 박도성 사관은 “이번 콘서트에 많은 동포 여러분들이 와서 따뜻한 연말, 따뜻한 크리스마스 베네핏 콘서트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어 “구세군 자선냄비 사랑의 손길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12년째 시행되는 필라델피아 자선냄비 모금행사에는 열방교회, 제일장로교회, 서미나 교회 등 여러 지역 교회들이 함께해주고 있으며, 동참해주시는 모든 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자선냄비 설치 장소는 챌튼햄 한아름, 체리힐 한아름, 아씨에 설치될 예정이며 수익금 전액은 구세군(The Salvation Army) 본부에 전달되고 형편이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해주는 목적으로 사용된다”고 전했다.
한편 행사일정은 다음과 같다. 행사 장소: 구세군 필라델피아 한인 교회(5830 Rising Sun Avenue, Philadelphia, PA19120)문의: 215-694-5007(박도성 사관)
이혜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