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필라델피아 제 2카지노 들어선다.

2014-11-2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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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지노 라이센스 “Live! Hotel & Casino” 에게 돌아가∙∙∙

지난 18일 오후 1시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미팅에서 필라델피아 제2카지노가 펜실베니아도박관리위원회(Pennsylvania Gaming Control Board: 이하 PGCB)의 결정으로 복합스타디움의 형태로 파커애비뉴(Packer Ave)에 들어선다. 누터시장은 필라델피아 센터시티에 제2카지노가 설립되길 원했으나, PGCB는 카지노와 호텔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의 주차문제를 우려해 상대적으로 부지가 넓은 사우스필리의 파커애비뉴로 확정했다. 누터시장은 “4억 2,500만달러의 제 2카지노 설립으로 인해 3,000여의 토건업을 비롯해 1,500여 일자리 창출과 카지노사업을 통한 160억달러의 세수입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펜실베니아주 외에도 델라웨어, 메릴랜드, 뉴욕에 이르는 미국의 옛 공업도시들에 ‘카지노밸트’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카지노들이 잇따라 생기고 있다. 카지노설립은 사업을 통한 경제발전유발이 목적인데, 카지노사업을 통해 필라델피아시의 경제회복과 필라델피아학군 재정문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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