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너스톤, 보험가입 대행 시작

2014-10-2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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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5일부터 가입 또는 갱신…린우드에도 사무실 마련


코너스톤 메디컬서비스(대표 변재준)가 예년과 마찬가지로 오바마 케어 가입 대행 서비스를 시작한다.


연방정부 및 워싱턴주 정부는 오는 11월15일부터 내년 2월15일까지 내년도분 오바마 케어 혜택을 위한 가입을 받는다. 내년 1월1일부터 곧바로 혜택을 받으려면 오는 12월23일까지 가입을 마쳐야 하며 내년 2월15일 이전까지 등록하면 순차적으로 보험혜택을 받게 된다.

가계 소득이 연방 빈곤선(EPL)의 400%미만인 영세민은 반드시 워싱턴주 건강보험 상품거래소(Wahealthplanfinder.org)를 통해 가입해야 연방 또는 주정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들의 월 가구소득(세금공제 전)은 1인 가족 3,832달러, 2인 가족 5,172달러, 3인 가족 6,512달러, 4인 가족 7,852달러 이하여야 한다. 월 수입이 1인 1,322달러, 2인 가족 1,784달러, 3인 가족 2,246달러, 4인 가족 2,708달러, 5인 가족3,171달러 이하이면 온 가족이 무료로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코너스톤은 주 건강보험 상품거래소를 통해 내년도분 오바마 케어에 가입하는 한인은 물론 베트남, 중국인 등에게 무료로 가입절차를 대행해준다. 특히 린우드 등 북쪽지역 한인들을 위해 린우드에 있는 중독치료상담소 ACTS에 사무실을 별도로 마련하기로 했다.

코너스톤의 오바마 케어 가입업무 담당자인 조선용씨는 “건강보험 플랜이나 워싱턴주 건강보험 가입 시스템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있기 때문에‘자동갱신’ 여부와 새로운 가입 등을 위해 가능하면 전문가들과 상의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의: (253)252-2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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