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독도 전시회 시애틀서 열린다

2014-10-2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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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3~6일 코앰TV서…이승진 독도박물관장 특강도


한국의 독도를 홍보하는 특별 전시회가 시애틀에서 열린다.


경상북도 울릉군과 독도박물관은 오는 11월3일부터 6일까지 페더럴웨이 코앰TV 공개홀에서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섬 울릉도-독도’란 제목의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 전시회에는 울릉도 도민의 어장이자 쉼터이며 아름답고 평화로운 대한민국의 섬인 독도의 생태와 자연 사진 30여 점, 고지도 및 고문서 등 유물 30점 등 모두 60여 점이 선 뵌다.

이번 전시회를 위해 최수일 울릉도 군수와 함께 시애틀을 방문하는 이승진 독도박물관장은 전시회 개막일인 11월3일 오후 5시30분 코앰TV 공개홀에서 ‘울릉도, 독도 역사의 새로운 이해’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 강연에는 ‘Out There A Lone Island’라는 제목의 울릉도 근대사를 보여주는 비디오도 상연된다.

독도 시애틀 전시회와 특강은 시애틀한인회(회장 홍윤선)와 독도홍보위원회(위원장 홍승주)가 주관하며, 해양수산부ㆍ경상북도ㆍ시애틀 총영사관이 후원한다.

홍승주 독보 홍보위원장은 “생태계의 보고이자 아름답고 평화로운 독도에 관심이 많고 독도를 이해하고 싶은 한인은 누구라도 자녀를 동반하고 참석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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