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학군 빚 더미 벗어나나
2014-10-24 (금) 12:00:00
지난 5년간 3명의 교육감을 갈아치우고 강제 폐교 등으로 골머리를 앓은 필라델피아 학군(이하 필라 학군)이 빚 더미를 벗어날 전망이다.
필라 학군은 작년 한해 동안 10개 이상의 학교를 폐교 시키며 학생들을 다른 학교로 강제 전학 시켰다. (2012년 11월 29일 본보 기사 참조)이에 필라시는 담뱃값 인상 등으로 필라델피아 학군의 빚을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또 올해 1년간 필라 학군은 학교 선생들과 행정직들의 보험료 삭감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해 왔다. 필라 학군은 필라델피아 교사 연합(Phila Federation of Teachers)에 보험료를 함께 내 달라고 요청했으나 필라 교사 연합 측은 이를 거절했다.
이에 필라 학군은 학교 폐쇄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했으며, 계속해서 보험료 삭감을 위해 노력하던 중 보험 조정자를 찾아 보험료 삭감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필라 학군은 보험 조정자 그룹이자 컨설팅 그룹인 코너 스트롱 앤 버클루(Conner Strong and Buckelew)를 찾아 보험료 삭감에 대한 모든일을 일임했다.
필라 학군이 전문업체를 고용한 이후 사상 최악의 빛 더미 사태를 빠져 나올지 필라 시민들의 귀추가 주목된다.
이혜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