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문화축제 열린다”

2014-10-2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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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5일 토요일 , 체리힐 장로교회서

한국문화를 알리는 행사가 오는 25일 남부뉴저지 체리힐 제일교회(담임목사 고한승)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음식문화, 전통결혼, 태권도, 전통음악과 춤 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식명칭은 ‘한국 음식과 문화 축제(Korea Food & Culture Festival)’이고 이날 주요프로그램은 점심식사와 저녁식사 그리고 특별공연이 진행된다.

이날 큰 인기가 예상되는 음식문화 소개에서는 대표한국음식으로 꼽히는 불고기, 비빔밥, 만두, 김치를 비롯한 한국의 음식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한과와 같은 한국의 다양한 디저트도 선보인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한국의 선물용품 판매와 한국음식 판매가 이뤄지는데 모금된 성금들은 말라리아 피해자와 허리캐인 샌디 피해자들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지난 21일 행사관계자들은 서라벌 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행사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고한승 담임목사는 “한국문화를 알리는 자리인 만큼 한인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또 조상법 집사는 ‘이번 행사에서 당연히 음식도 주목받겠지만, 한국 전통결혼과 전통 춤에 대한 공연이 기대된다”며 “외국인들도 많이 참여해 감동받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체리힐 장로교회는 오는 11월 15일 보람청춘합창단 음악회를 계획하고 있다. 김헌수 권사는 “앞으로 열린 보람청춘합창단은 나이드신 시니어분들 위주로 구성된 합창단”이라며 “이번 한국문화축제와 함께 다가오는 음악회도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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