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내가 제일 잘나가”

2014-10-2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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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애니원(2NE1) 싸이 제치고 미국 강타…Surface Pro3 광고도 ‘잘나가네’

한국의 인기 걸그룹 투애니원(2NE1)의 광고가 현재 미국을 강타하고 있다.

그룹 2NE1은 ‘내가 제일 잘나가’로 유튜브 조회수 1억을 돌파(지난 6일 기준)했으며 미국 빌보드 월드디지털 송 차트에서 1위를 기록(지난 11일 기준 )했다.

빌보드는 “2NE1의 노래 중 가장 높은 주간판매량을 기록했으며 싸이가 아닌 K팝송으로는 처음으로 이번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한 것”이라고 전했다. 또 빌보드는 ‘투애니원의 내가 제일 잘 나가’를 꼭 봐야 할 뮤직비디오 TOP5’로 선정하기도 했다.


투애니원의 ‘내가 제일 잘나가’는 지난 8월부터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태블릿 ‘서페이스 프로3(SURFACE PRO3)’의 광고 배경음악으로 사용되고 있다.

투애니원의“내가 제일 잘나가”는 마이크로소프트 광고를 통해 이미 뉴욕과 보스턴 지역에서 라디오 방송을 점령했다. 또 현재 NBC, ABC, CBS등 전국 공중파방송 황금시간대를 점령 중이다.

한편 투애니원의 멤버 봄과 씨엘이 현재 스쿠터 브라운과 손잡고 미국에 진출한다는 계획이 발표된 가운데 투애니원은 월드투어 ‘올 오어 낫싱(ALL OR NOTHING)’을 통해 전세계팬들과 만날 준비에 한창이다. 투애니원은 지난 17일 마카오에서 투어공연을 시작했으며 오는 25일 베이징과 대만에서 열리는 YG패밀리 콘서트에도 참여한다.

이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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