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갬블 샌즈 골프장 아시나요?”

2014-10-1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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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다이제스트, 신생 골프장 중 전국 최우수 선정


지난 8월 개장한 워싱턴주의 골프장이 올해 전국의 신생 골프장 가운데 최우수 코스로 꼽혔다.


‘골프 다이제스트’ 잡지는 워싱턴주 브류스터의 ‘갬블 샌즈 골프장’이 골프의 원조인 스코틀랜드의 링크 스타일로 만들어졌다고 극찬하고 ‘2014년 최우수 신생 골프장’으로 선정했다고 10월호에서 밝혔다.

시애틀에서 자동차로 약 3시간 반 거리인 ‘갬블 샌즈’의 설계자는 오리건주의 유명 리조트 골프 코스인 ‘밴던 듄스’를 만든 데이빗 맥크레이 키드이다.

골프 다이제스트는 “넓고 빠른 페어웨이는 짧은 드라이브 샷도 엄청난 장타로 바꿔주고 크고 다루기 쉬운 그린은 긴 거리의 펏도 홀컵에 손쉽게 넣을 수 있는 골프장”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일부 홀에서는 한 폭의 풍경화를 바라보듯 콜럼비아 강 주변의 아름다운 경관을 즐길 수 있다고 이 잡지는 덧붙였다.

그린피는 9월 15일 이후 85달러(카트를 이용할 경우 105달러)이며 9월 15일 이전에는 130달러(카트이용은 150달러)이다.

이 골프장은 오는 26일을 문을 닫아 초장 관리작업을 벌인 후 내년 3~4월경 다시 오픈한다.
문의: (509)-436-8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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