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고려대학교 추계골프대회 치뤄

2014-10-0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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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토회 활성화 방안 세워보자”

지난 5일 고려대학교 추계골프대회가 Jeffersonville 골프 클럽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총 4팀으로 나뉘어 진행 됐으며 ▲메달리스트 유재범 ▲1등 이동한 ▲2등 오윤근 ▲3등 강대식 ▲근접상 임종수가 상을 수상했다.

고려대학교 필라교우 유재범 회장은 시상에 앞서 “식에 참가해 주신 권오경 교수님, 백승우 교우님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고려대학교 필라교우회 총무인 이동환씨에 따르면 이날 유재범 회장은 매월 셋째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치뤄지는 골프모임인 삼토회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개진했으며, 유 회장은 이어 “다음 행사는 12월 첫째주에 열리는 송년회”라며 “큰 모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교우님들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또 이날 모임의 최고 학번인 전원철씨(56학번)은 “20대부터 80대까지 세대를 초월한 교우회 모임으로 모교사랑을 구심으로 교우간의 끈끈한 정을 나누고 고대인의 긍지를 느끼자”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방무성씨(법학60)은 이번 골프 행사에서 “이제 교우회의 규모가 30만을 넘어섰다”며 “미주총연합회가 발족이 된지 6년차가 되어 가고 있고, 유럽에서 또한 총연 조직화가 이루어 지는 시점이기도 하다. 범고대인들이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이에 부응한 모범적인 교우상을 정립하여야 할 때인 것 같다”고 전했다.

이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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