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단으로부터 교회를 지키자”

2014-10-0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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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라교협과 기독교방송… 이단대책세미나 가져

“교회와 목회자들은 진리 사수를 위해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그동안 수많은 난관을 거치면서도 굴하지 않고 이단으로부터 성도들과 교회를 지키기 위해 수고해 온 최삼경 목사의 말이다.

필라교회협의회(회장 김선훈목사)와 필라기독교방송(사장 전영현목사)은 지난 3일(금) 오전 벧엘장로교회에서 한인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단대책세미나’를 갖고 신천지, 신사도 운동, 구원파에 대해 언급하면서 교회가 깨어 경각심을 갖고 슬기롭고 지혜롭게 대처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단을 분별하고 바른 신앙 간직하자’라는 주제아래 1시간 30여분 동안 진행된 세미나는 필라이단대책위 위원장인 이대우 목사의 진행으로 이단으로부터 교회와 성도를 보호하자는 기도와 함께 시작됐다.


강사 최삼경 목사는 “목회자들이 먼저 기본적인 지식이 필요하다. 교회가 살아가기 위해서는 자정능력이 있어야 하고, 도덕성, 섬김, 봉사, 나눔 등이 회복돼야 한다.”면서 한국교회의 목회자 세습 문제와 물질 추구 등에 대해 언급하며 우리 모두는 종말신앙으로 하나님 앞에 서는 것을 잊지 말자고 역설했다.

강사 최삼경 목사는 세계한인기독교 이단대책연합회 회장으로 일하면서 금번에 뉴욕과 워싱턴 D.C.를 순회하는 중 필라를 방문, 갑작스런 세미나를 갖게 되었다.

차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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