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유기농 농수산물 잔치 열려

2014-10-0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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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바우서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한국과 필라델피아가 직거래 방식으로 유기농 식품을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가 필라에 펼쳐진다.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장’ 형식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고바우 식품 실내 매장에서 이뤄진다.

모든 제품들은 시식 후 구매가 가능하며 행사 기간 중 최고 50%까지 깜짝 세일, 기념품 제공과 각종 크고 작은 행사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판매되는 제품들은 영광, 여수, 장흥, 속초 등 전국에서 찾아오며 뉴저지의 농수특산물 직판장업체인 ‘유기농(원)’을 통해 이뤄진다.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장’ 형식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고춧가루, 물멸치(디퍼리), 젓갈 등 다양한 유기농 식품이 판매된다. 유기농(원)의 대표 앤디 윤씨는 “옛날에 연탄불에 구워먹는 알배기 반건조 굴비와 강원도 곰치나물, 곤드레나물, 각종 김장용 젓갈 등을 필라델피아에 전하고 싶다”며 “특히 알배기 반건조 굴비 같은 경우는 필라델피아에서 먹기가 힘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번 기회에 많은 분들이 찾아오셔서 각종 제품들을 시식해 보시고 많이 사가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덧붙여 앤디 윤씨는 “이번 행사에서는 100불 이상을 구매 할 경우 여수돌산갓김치 1통을 무료증정한다”고 말하며 “특히 각종 김장용 젓갈 등은 50퍼센트 세일에 들어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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