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학교협의회, 오는 11일(토) 벅스카운티 한국학교에서
▶ 협의회 신임 회장단 및 임원 구성
동포사회 대화합의 장을 이끌어내며 동포사회의 박수를 받은 재미한국학교 동중부지역협의회가 그 화합의 첫번째 행사로 오는 10월 9일 한글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갖는다.
이번 한글날 행사는 10월 11일(토) 벅스카운티한국학교(오정선미 교장)에서 ‘한글날, 세종대왕과 독도를 만나다!’란 주제아래 어린이 사생대회, 디자인 도안대회, 감상문 쓰기대회 등 다양한 행사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치러진다. 또한 골든벨 행사와 민속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세종 체험학습 프로그램이 실시된다.<관련 홍보 C8면 참조>참가대상은 펜실베니아, 델라웨어, 남부 뉴저지 인근의 한국학교 재학생으로 3세부터 12학년에 이르기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각 한국학교는 참가하는 교사들과 학생들의 명단을 10월 8일까지 협회 이메일(naksmac8@gmail.com)로 보내면 된다.
재미한국학교 동중부지역협의회는 지난 1년여 동안 원치 않는 불협화음으로 동포사회의 많은 화제를 가져왔으나, 지난달 극적인 화해를 통하여 모든 우려를 잠재우며 협력하여 어린 자녀들의 미래와 교육을 담당하게 되었다. <9월 25일자 A1면 보도>재미한국학교 동중부지역협의회 김경희 홍보부장은 “그동안 협의회의 불미스러운 일들을 부끄럽게 생각하고 앞으로 하나가 되어 최선을 다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설인숙 신임회장도 “어린 자녀들을 가르치는 교사의 본분을 잊지 않고 지나간 시간을 발판삼아 좋은 본을 보이는 교사, 한국학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본 협의회에 등록된 한국학교는 31개교이며, 비회원학교도 10여개 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재미한국학교 동중부지역협의회 회장단 및 임원은 다음과 같다.
회장 설인숙(케이컬), 부회장 김정숙(남부뉴저지통합), 부회장 최화진(양의문)감사 김신희(연합), 감사 이경애(임마누엘)총무 심수목(영생), 재무 정안젤라(남부뉴저지통합), 서기 김나진(랜스데일다솜), 홍보 김경희(연합), 편집 이원광(원인스티튜터), 웹간사 홍대권(랜스데일연합)차문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