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잡고 함께 갑니다” 화합 위한 공동노력 다짐
10월 11일 한글날 행사, ‘하나 된 동중부’ 행사로
재미한국학교 동중부지역협의회(회장 한광호)가 제8대 설인숙 회장 취임을 앞두고 대화합의 전기를 마련하면서 그동안 염려해 왔던 한인 동포들의 우려를 깨끗이 종식시키게 됐다.
한광호 회장은 이와 관련 지난 24일(화) 저녁 플리머스 미팅몰 P.F. Chang 레스토랑에서 설인숙 당선자, 김정숙 재무, 최화진 홍보 임원과 함께 그간 협의회와 별도로 행사를 진행해 왔던 심수목, 이경애, 오정선미 전 부회장과 회동을 갖고, 그간의 불미스러웠던 일들에 대해 서로 화해하고 대승적인 차원에서 협의회 발전을 위해 공동 노력키로 합의했다.
“자녀들을 가르치는 입장에서 이번 화합은 자녀들과 교사를 위해 매우 중요한 일이며, 한인사회에도 새로운 도전과 희망”이라고 입을 모았다. 그 화합의 첫번째 일환으로 참석자들은 오는 10월 11일(토) 실시되는 ‘2014 한글날 행사’가 그간의 행사들이 가진 장점들을 취합한 ‘아이들을 위한 잔치’가 되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설인숙 당선자가 신임 집행부 구성을 완료하는 대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해 상호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화합을 위해 ‘초심으로 돌아가’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향후 원칙 준수, 긍정적 대화의 지속, 상호 존중 등을 통해 신뢰를 회복하고, 그간의 일로 상처 입은 회원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