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Tom Wolf 후보를 ‘펜주 주지사로…’

2014-09-2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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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사회 친밀한 Mike Stack 의원 런닝 메이트

▶ 오는 11월 4일 선거… 사전 등록 필요

10월 15일(수) 고바우 지하 연회장에서 후원의 밤
오는 11월 4일 치러지는 펜실베니아 주지사 선거에 민주당 후보인 Tom Wolf와 그의 런닝 메이트인 Mike Stack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필라한인사회가 나섰다.

지난 23일 저녁 최현종 전 한인회장을 비롯한 문영환, 오윤근 씨 등은 Tom Wolf를 지지하는 중국인 커뮤니티와 Kentucky colonel 멤버이며 필라지역 담당자인 Frank Sileo 등과 서라벌에서 회동을 갖고 오는 10월 15일(수) 후원의 밤을 위한 구체적인 논의를 갖고 한인 동포들에게 지지를 부탁했다.

최현종 현 이북5도민 연합회장은 “지난 선거 때 Tom Corbett 현 주지사를 성원했으나 한인사회를 위해서 한 일은 하나도 없다.”며 “한인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들 후보들에 힘을 보태주자.”며 “한인들도 한인사회 울타리를 벗어나 다민족과 주류사회를 향한 진출을 모색하는 것이 앞으로의 살 길을 찾는 것”이라며 함께 힘을 모아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들 후보의 지지자 중 한 사람인 문영환(켄터키 커넬 멤버) 씨와 오윤근 씨도 “이번 부주지사로 선출하는 Mike Stack 의원은 소수민족과 한인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자로 기대하는 바가 크다.”며 이들 후보들의 프로젝트와 공약들은 한인사회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오윤근 씨도 “물질로 돕는 것도 필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직접 나서서 선거하는 것”이라며, 선거를 위한 사전등록과 선거일에 꼭 투표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모임에는 차이나타운 비즈니스협회 스티브 회장과 Frank Sileo 등이 참석,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한인 언론이 적극 지원해 달라고 부탁했다. 문영환씨는 “현재 Tom Corbett 주지사와 후보 Tom Wolf의 각 여론조사에서도 Tom Wolf 후보가 월등히 앞서 있다.”며 한인사회가 더 큰 힘을 보태줄 수 있다면 좋겠다고 말했다.

Mike Stack 의원은 집안 대대로가 법조인, 교육인 집안으로 사회 봉사에 적극 활동해 왔으며, Mike 의원도 그 영향을 받아 모든 열정을 봉사에 쏟고 있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Mike Stack은 몇 개월전의 만남에서도 한인사회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며 한인들의 근면 성실한 면을 높이 사고 있으며, 펜주의 프로젝트에 한국 소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 후보가 함께 하는 후원의 밤은 오는 10월 15일(수) 오후 7시-9시, 고바우 지하 연회장에서 있으며, 초청장 없어도 누구나 참여해서 대화할 수 있다고 전했다. 자세한 문의는 문영환(215-310-8202), 오윤근(484-347-6385)차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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