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t let your talent lie idle
▶ 데이빗 오 의원 주관 PHLLIVE….오는 30일까지 누구나 등록가능
11명 최우수 참가자에각각 상금 천 달러음반 녹음, 커티스 음대 체험 등 다양한 혜택
“다양성을 포용하고 싶습니다. 물론 한국어 노래도 환영이죠”데이빗 오 시의원 주관 PHLLIVE가 오는 30일까지 등록을 받는다.
데이빗 오 시의원 측의 설명에 따르면 PHLLIVE는 교육 배경이 없거나, 경제력이 없는 이들을 고무하기 위해 만들어진 행사로 ‘음악에 관심이 있는 18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라도 참여 가능하다.
대회에서 승리한 총 11명의 최우수 참가자에게는 각각 1000불의 현금이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아마추어 음반녹음 및 커티스 음대 체험학습, 뮤직비디오 제작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토마스 강(강동건, 데이빗 오 보좌관)은 본보 사무실을 찾아와“주저하거나 겁먹지 마세요”라고 전하며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행사에 등록할 수 있다”고 전했다.
강 보좌관에 따르면 이 행사의 목적은 학벌이나 경제력에 의해 소외받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 졌으며, “음악에 열정이 있는 18세 이상 성인(Anyone who got talent in music)이라면 누구라도 참여 가능”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총 10개의 부문인▲클래식(Classical)▲컨트리/포크(Country/Fork)▲DJ▲성가곡(Gospel)▲힙합(HIP-HOP)▲재즈(JAZZ)▲팝송(POP)▲알앤비(R&B)▲세계(World)▲락(Rock) 부문에서 진행된다. 각 부문에서는 5명의 우수자가 뽑힌 후 최후 1명의 최우수 자가 상품을 거머쥐게 된다. 또 다른 1명은 네티즌들의 선택(People’s Choice)에 의해 선정되어 총 11명의 최우수 참가자가 가려진다. 이들은 1000불의 상금 및 각종 혜택뿐만 아니라 오는 12월 5일 트로카데로(Trocadero)에서 ‘그들만의 화려한 스테이지(Final award show)’를 갖게 된다.
참가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 폰 , 카메라 등으로 본인이 노래 혹은 연주하는 모습을 녹화한 뒤, 유튜브에 업로드, PHLLIVE 공식 홈페이지에 등록만 하면 된다.
강 보좌관은 “한인들이 미국 마켓에 들어갈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며 행사를 소개했다. 이어 강 보좌관은 “한인들이 항상 모여 살기만하고 미국 마켓에 진출하지 않는 것을 보면 가끔 속상할 때가 있다”며 “한인들은 재능이 많다. 그 중에 진취적인 사람들도 많은 것으로 아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한인들이 발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행사의 목적을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의 심사위원들은 클래식 부문에 다니엘 한(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제 1 바이올린 주자), 알앤비(R&B) 부문에 CAVIN HAGGINS(그래미 상 2회 수상, 저스틴 팀버레이크•메리 제이 블라이즈 프로듀서), 가스펠 부문에 REV. DR. ALYN E. WALLER (ENON TABERNACLE BAPTIST CHURCH), SHELLY EASTON(2013 BBGI Program Director, 2014 RadioInk Best Country Program Director of the year award winner) 등 10개 부문 각 4명, 총 40명의 저명한 심사위원이 포진, 참여한다.
또 강 보좌관은 “10개 부문이 있는 만큼 한인들은 원하는 부문에 등록 할 수 있다”고 전하며 “특히 세계(World) 부문에서는 중국어, 스페인어 노래 등 다양한 노래가 선보이게 되는 만큼 한국어 노래를 대 환영한다"고 전했다. 더 자세한 문의는 215-686-3452토마스 강).
PHPLIVE 공식홈페이지 주소: http://phllive.org/
이혜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