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커피판매 외에 성 매매도

2014-08-30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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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바리스타 커피 점 업주 기소


켄트와 에버렛에서 비키니 바리스타 커피 점 7개소를 운영해 온 50대 업주가 매춘조장 및 돈세탁 혐의로 기소됐다.


스노호미시 카운티 검찰은 ‘자바 적스(Java Juggs)’ 연쇄 커피점의 업주인 카멜라 파니코(52) 여인이 바리스타들을 고용해 성매매를 시키고 벌어들인 수백만 달러를 돈세탁 한 혐의로 28일 기소했다.

경찰 조사 결과 ‘자바 적스’에 고용된 바리스타들은 커피 판매 외에 매춘행위로 매월 1만 5,000달러 이상을 현금으로 벌었고 그 중 한 명은 연간 150만 달러 이상을 벌어 들였다.

파니코는 이들 바리스타로부터 매일 300달러 씩를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파니코는 2010년 25만 달러, 2011년 50만 달러, 2012년 15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검찰의 세금 조사 결과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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