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차기 시애틀 항만청장에 테드 픽

2014-08-2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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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계 출신, 9월 11일 이사회서 인준 받아야

오는 9월 퇴임하는 태이 요시타니 시애틀 항만청장의 후임으로 테드 픽이 선임됐다.

타코마 출신인 픽 청장내정자는 대형 트럭 제조회사인 PACCAR의 임원을 거쳤으며 1977년 ‘픽 파운드리’ 주물공장을 시작으로 25년간 제조 물류업계에 몸 담아왔고 가장 최근에는 폴라 Corp의 최고경영자(CEO)를 역임했다.

픽은 “내가 오랫동안 이용하고 함께 일하며 동경해 온 시애틀 항만청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픽은 워싱턴대학(UW) 졸업 후 스탠포드와 퓨짓 사운드 대학(UPS)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오는 9월 11일 이사회 인준을 받을 경우 픽 내정자는 9월 29일부터 연봉 35만달러의 임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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