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내년에는 10개 회사, 90개 상품”

2014-08-2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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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보험감독원, 현재보다 2개 보험회사 더 늘려

워싱턴주 건강보험거래소(WHBE)가 운영하는 웹사이트(www.wahealthplanfinder.org)를 통해 내년부터 10개 보험사가 90여 개의 건강보험 상품을 판매한다.


주 보험감독원(OIC)은 금년보다 2개가 늘어난 총 10개 보험사 및 금년보다 거의 2배 늘어난 90여 개 보험 상품을 이 웹사이트를 통해 주민들에게 판매하도록 승인했다. 2015년 보험 가입기간은 오는 11월 15일부터 시작된다.

OIC는 총 12개 보험사가 2015년 워싱턴주 영업을 신청했으나 그 중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오브 워싱턴’과 ‘헬스 얼라이언스 노스웨스트 헬스 플랜’ 등 2개 회사의 16개 상품을 승인하지 않았다. OIC는 이들 보험사와 협상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혀 추후 이들도 승인 받을 가능성이 있다.

내년부터 새로 추가된 보험사는 클라크 카운티와 카울릿츠 카운티에만 국한된 ‘카이저 헬스 플랜’과 주 전체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모다 헬스 플랜’ 등 2개 사로 주정부 웹사이트를 통해 처음으로 소상공인(Small Business) 건강보험 상품 23개 종목을 판매한다.

지난해 웹사이트를 통해 건강보험을 판매한 8개 보험사는 올해 OIC에 평균 8.65%의 보험료 인상을 요청했지만 OIC는 평균 1.9%의 요금 인상을 승인했다.

지난해 워싱턴주에서는 8개 보험사가 46개 보험상품을 웹사이트를 통해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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