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들에 최고 세금 서비스를”

2014-08-2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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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계사총연합회, 벨뷰서 2014 학술대회 개막


미국 전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 공인회계사(CPA) 120여명이 시애틀에 모여 ‘최고의 세금 서비스’를 다짐했다.


미주 한인공인회계사 총연합회(KASCPAㆍ회장 김윤중)는 지난 24일 저녁 벨뷰 하이야트 호텔에서 2014년 학술대회를 개막, 오는 27일까지 3박4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올해 학술대회에는 LA 한인 공인회계사협회 크리스티 추 회장과 뉴욕 한인회계사 협회 이종훈 회장도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미국 세금법 ▲CPA 운영 리더십 ▲한국세법 등에 대한 강의와 토론을 통해 한인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최고의 세금 서비스와 절세 노하우 등을 익혔으며 골프와 시애틀 관광 등을 통해 회원간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시애틀에서 처음으로 열린 전국 한인 CPA 학술대회를 위해 KASCPA 사무총장인 나은숙 CPA를 비롯해 스티븐 리ㆍ김성훈ㆍ김호순ㆍ사브리나 황 등 시애틀지역 한인 회계사들이 실무를 맡았다.

문덕호 시애틀총영사도 25일 행사장을 방문,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한인 CPA들을 환영하고 전문직을 통한 이들의 한인사회 봉사활동에 감사함을 표했다.

KASCPA 회장이자 시애틀 ‘김&김 CPA’의 맏형인 김윤중씨는 “한인 회계사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최상의 세금 및 재산관리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노하우를 서로 나눴다”며 “유니뱅크 등 후원 업소와 기관들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황양준기자 june66@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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