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9월 협의회 정기총회 예정...‘협의회’ 하나 되는 총회 되기를…
재미한국학교 동중부지역협의회(회장 한광호)는 지난 23일(토) 펜아시안 노인복지 강당에서 제13회 교사연수회를 가졌다.
이날 약 14개교 지역 한국학교 교사들과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강사로 초청된 백성훈 법인장(LG CNS 미주법인)은 ‘스마트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상과 리더십’에 대해 2시간여에 걸친 강의를 담당했다. “교사들은 시대에 따른 변화에 민감해야 한다”며 시대에 맞는 리더십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준비해 온 동영상 자료들을 토대로 교사들에게 도전을 주었다.
이밖에도 협의회 자체에서 구성된 6명의 교사(김경희, 전혜경, 박소미, 이유정, 고은별, 정안젤라)들도 워크샵을 통해 다양한 지식과 정보들을 공유하기도 했다.
한편, 동중부지역협의회는 오는 9월 총회를 가질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한광호 현 회장은 총회에 관련해 “자신은 이번 총회에서 연임에 나서지 않을 것”을 강조하면서 “어느 누가 회장이 되더라도 공정하게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면 좋겠다”고 말하며 하나 되는 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협의회내에는 31개 한국학교가 등록되어 있으며, 비회원 학교도 10여개 정도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차문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