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녀 싱글 만남의 장 열어

2014-08-2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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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회 예수님의 프로포즈… 9월 20일, 21일

“올 가을에는 결혼을 해야겠습니다.”결혼을 앞둔 젊은 싱글 남녀를 비롯해 혼기를 놓친 싱글 남녀들을 신앙안에서 하나로 묶어주는 ‘예수님의 프로포즈’가 오는 9월 필라안디옥교회에서 진행된다.

해마다 가을이면 싱글 남녀들이 모여 서로 짝을 찾아 가정을 이루어주는 이 모임은 어느덧 7회를 맞이하면서 멀리 타지역에서도 싱글들이 짝을 찾기 위해 모여드는 모임이 되었다.

“짝을 찾아 가정을 이루는 것도 중요하지만, 신앙안에서의 만남을 더욱 귀중히 보고 있습니다.”라고 안디옥교회 오지연 기획담당자는 말한다.


그동안 몇 가정이 만들어지는 결실도 있었고, 올 가을에도 지난해 만났던 남녀가 결혼을 한다. “남을 맺어주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가정을 이루고 신앙생활을 하는 것을 보면 보람을 느낍니다.”라며 이번에도 40여명의 싱글들이 참석할 것 같다고 전한다.

이번 모임은 옛날 추억을 되살리면서 더욱 재미있고 코믹한 이벤트로 기획되어서 아름다운 교제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결혼에 관심있는 많은 싱글 남녀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일시: 9월 20일(토), 21일(일) 오후 5시대상: 27세 이상 결혼에 관심있는 싱글 남녀등록금: 20불문의: 필라안디옥교회(610-828-6760)

차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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