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존스 기자, KIRO-TV로 옮겨
2014-08-21 (목) 12:00:00
KING-5에서 떠나 내년 4월부터 방송 재개 예정
시애틀 KING-5 TV의 소비자고발 전문 제시 존스 기자가 KIRO-TV로 자리를 옮긴다.
존스 기자는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KING-5 TV를 떠나 KIRO-TV에서 새롭고 신바람 나는 기회를 맞게 됐다”고 밝히고 10월부터 근무하게 되지만 KING-5 TV와의 계약조건에 따라 내년 4월까지는 방송을 하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타코마에서 성장한 존스 기자는 고교졸업 후 몬태나 주립대학(MSU) 풋볼팀 선수로도 활약했다. 그는 볼티모어의 WMAR과 신시내티의 WLWT 방송사를 거쳐 지난 2005년 KING-5로 옮겼다.
그는 퓨짓 사운드 지역의 악덕 비즈니스 업주들을 고발하고 소비자들을 보호하는 포맷인 ‘겟 제시(Get Jesse)’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의 큰 인기를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