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카운티 셰리프국, 전 시애틀경찰국 부국장 영입
시애틀 경찰국에서 은퇴한 짐 퓨젤 전 국장대행이 킹 카운티 셰리프국의 제2인자로 임명됐다.
존 어크하트 셰리프국장은 지난 6월 셰리프국에서 은퇴한 앤 커크패트릭 부국장의 후임으로 퓨젤 전 시애틀 경찰국장 대행을 임명했다.
퓨젤은 오는 9월 1일 공식 취임하며 그의 연봉은 17만 3,000달러로 책정됐다.
시애틀 경찰국에 32년간 몸담았던 퓨젤은 지난 2013년 5월 존 디애즈 당시 국장이 갑작스럽게 은퇴한 후 국장대행으로 선임됐다. 하지만 올 1월 취임한 에드 머리 시장이 해리 베일리 전 경찰국장을 국장 대행으로 임명함에 따라 퓨젤은 ‘자의반 타의반’으로 은퇴했다.
퓨젤은 약 한 달전 어크하트 국장으로부터 셰리프국 부국장직을 제의받고 심사숙고 끝에 수락했다고 밝혔다.
어크하트 국장은 퓨젤이 최고의 능력자라고 치켜세우고 “그를 임용한 것은 마치 하나 더하기 하나가 둘이 아닌 셋이 되는 시너지 효과를 가져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