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하 파티’올 여름도 인기
2014-08-19 (화) 12:00:00
한미여성회 연례행사, 훌라 춤 배우고 장학금 마련
국제결혼 한인여성들의 모임인 워싱턴주 한미여성회(회장 박정숙)가 지난 16일 아태문화센터에서 개최한 연례 ‘알로하 와인& 게 파티’가 올해도 큰 인기 속에 성황을 이뤘다.
회원 부부간 단합 및 한국 내 다민족 청소년 장학기금 마련을 위해 열린 파티에는 참석자들이 하와이 전통복장으로 참석해 던지니스 게 등 해산물 위주의 풀 코스 요리를 즐기고 훌라 댄스도 배우는 한편 장학기금 모금에도 십시일반 정성을 보탰다.
박정숙 회장은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행사로 개최하지만 한미여성회 회원뿐 아니라 시애틀지역 한인들이 바쁜 일상을 잠시나마 벗어버리고 좋은 사람들과 만나 시애틀의 여름을 즐기자는 뜻도 담았다”며 “많은 분들이 참석해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져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