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에 유일한 한인 시의원(Councilman, 공화당) 데이빗 오의 재선 출마와 연임을 위한 ‘후원의 밤’이 오는 9월 6일(토) 갈보리 비전센터(하형록 목사)에서 있을 예정이다.
데이빗 오의 연임을 위해 구성된 위원회(공동 위원장 송중근, 이명식, 하형록)는 지난 18일 서라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에 있을 선거에서 재선하여 연임할 수 있도록 동포들의 성원을 당부했다.
송중근 공동위원장은 “필라에서 유일하게 한인사회 대표로 활동하며 시는 물론 한인사회 권익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코리안-아메리칸의 자랑인 데이빗 오의 연임을 위해 동포들이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데이빗 오 시의원도 “그동안 동포 여러분들이 도와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소신껏 일을 해 올 수 있었다”며 이번 연임의 결과가 지금까지 활동해 온 자신을 테스트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매우 긍정적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필라시를 비롯해 나름대로 한인사회를 위한 많은 정책을 추진해 왔고, 현재까지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할 일이 많다. 한인사회를 위해서도 더 많은 정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면 고맙겠다”며 힘을 모으기 위해서는 한인사회 결집과 아울러 특히 선거에 동참하는 실제적인 활동이 필요하다며 선거인 등록을 필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에 함께 공동위원장으로 수고하는 송중근 한인회장과 이명식 델라웨어 한인회장, 하형록 목사 등 3인 위원장은 “시의 발전과 한인사회 위상을 높이는 일에 꼭 필요한 일꾼입니다. 그동안 활동해 오고 추진해 온 여러 정책들이 시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고 우리 모두 지난 4년간 보아 온 신실한 일꾼으로 자라나는 한인 2세들에게도 꿈과 비전을 주고 있는 자랑스런 한인”이라며 이번에도 좋은 결과가 있도록 동포들이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내년 5월에 출마를 하여 11월에 선거를 하게 되는 이번 후원금 목표는 5만불이며, 멜로즈 컨트리 클럽의 정영인회장이 송중근 회장을 통해 기자회견 자리에서 1천불의 후원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데이빗 오 시의원은 1월에 ‘한인의 날’을 선정하게 했으며, 필라시 국제공항에 한국 항공 유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독립기념운동 재현 등 다양한 부분에서 한인사회를 위해 수고하고 있다.
후원의 밤일시: 9월 6일(토) 오후 7시-10시장소: 갈보리 비전 센터(550 Township Line Rd. Suite 100, Blue Bell, PA 19422후원금: $1,000 $500 $250 $100문의: 정현훈 사무총장(267-476-9993) 로이스 강(607-279-1901)
차문환기자